대출 상환 방식 3가지 완벽 비교 및 스트레스 DSR 핵심 가이드
신용대출, 전세대출,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어떤 상환 방식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매달 지출해야 하는 생활비 규모와 최종적으로 은행에 납부하는 총 이자 금액이 수백만~수천만 원까지 달라집니다.
1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vs 만기일시 상환 특징 비교
1. 원리금 균등상환
원금과 이자의 합계 금액을 매달 동일하게 나누어 갚는 방식입니다.
장점: 매월 고정 지출로 가계부 계획 수립 용이
2. 원금 균등상환
매달 갚는 원금 액수를 고정하고, 남은 잔액에 대한 이자를 더해 갚는 방식입니다.
장점: 3가지 방식 중 총 납부 이자가 가장 적음
3. 만기일시 상환
대출 기간 동안에는 오직 이자만 내다가 만기 날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.
단점: 총 납부 이자가 가장 많고 만기 상환 부담2 스트레스 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 개념 및 대출 한도 팁
금융당국이 시행 중인 스트레스 DSR 제도는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할 때 향후 금리 인상 위험을 감안하여 기존 금리에 가산금리(스트레스 금리)를 덧붙여 대출 한도를 산정하는 제도입니다. 가산금리가 붙으면 연간 원리금 상환 부담액이 장부상 높게 책정되어 실제 대출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가 수천만 원 감소할 수 있으므로, 대출 신청 전 고정금리 상품이나 혼합형 금리를 검토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